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준플레이오프/2017년 (문단 편집) == 미디어 데이 == 1차전 하루 전인 7일 14시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다. NC에서는 [[김경문]] 감독과 [[나성범]],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 롯데에서는 [[조원우(야구)|조원우]] 감독과 [[이대호]], [[손승락]]이 참여한다. NC의 주장인 [[손시헌]]이 빠졌는데, 올 시즌 내내 회자되었던 '롯데 상대로 8승 8패 억울' 언급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을 사전에 방지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7 포스트시즌부터 그간 꾸준히 중계해오던 미디어데이 행사 중계가 축소되어, 2017년에는 한국시리즈만 미디어데이를 생중계한다는 KBO의 방침이 알려지며 많은 야구팬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는 KBO가 [[2018 KBO 신인드래프트]] 방송 중계를 하지 않고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한 것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어 보인다. 당시 엠스플뉴스는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15660|의혹 기사]]를 쓰면서 SPOTV의 모기업인 에이클라와 KBO의 유착관계를 의심했다.[* 당장 최근 KBO 미디어데이 행사들이 주로 SPOTV에서만 생중계되고, 비디오 판독 센터도 SPOTV 사옥 내에 있는 걸 생각해보자.] 그렇다고 타 방송사에 중계를 넣자니 엠스플뉴스가 [[KBO 리그 심판 최규순 금전요구 사건]]과 [[KBO-페럼 유착 사태]]를 연이어 보도한 걸 은근히 신경 쓰는 듯. 결국 피해는 야구팬들의 몫이다. 미디어데이는 결국 방송사 중계 없이 양 구단의 자체 중계만이 이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